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 위촉 "지역사회봉사단"으로서 본격 행보 시작
(재)경남로봇랜드재단(원장 최원기)의 사내봉사단 'GRF나누미'가 지난 18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마산정신요양원을 방문하여 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GRF나누미는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위촉된 '지역사회봉사단'으로서, 도내 복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2월 공식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시작을 알린 GRF나누미는 협의회와의 매칭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정해 맞춤형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재단 임직원 14명은 요양원 내·외부 환경미화 및 시설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요양원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건물 주변 정화 작업에 집중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재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 성과를 거둔 것은 물론, 임직원 간 소통 강화와 유대감 형성 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최원기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은 "지역사회봉사단으로 위촉되어 정기적인 나눔 활동으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단순 환경정화뿐만 아니라 시설 수요를 반영한 말벗 봉사, 재단의 특성을 살린 로봇 체험 지원 등 활동을 다각화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RF나누미'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분기별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