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자 출신인 정광효(67) 합천대야신문사 발행인이 18일 (사)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예총) 합천지회장에 취임했다.
예총 합천지회는 이날 예총 임원과 회원,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11대 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은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공로패 수여, 취임사 및 축사, 신임 임원진 소개 등 순으로 진행했다. 합천군 율곡면 출신인 정광효 신임 지회장은 미술교사를 거쳐 매일신문 기자, 황강신문 편집국장 등을 역임한 지역 대표 언론인이자 예술인으로, 합천예총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정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 예술인들이 쌓아온 전통을 이어받아 지역 문
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겠다"며 "회원간 화합을 바탕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신임 정광효 지회장을 중심으로 화합과 상생 속에서 합천예총이 더욱 발전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