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제안 143건·21억 규모 사업 반영…인센티브 1억원 확보
대구 달서구는 지난해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 구·군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대구시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달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구민 참여 확대와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성과를 인정받았다.
달서구는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 143건에 대해 총 21억1천400만 원(시비 9억2천800만 원·구비 11억8천600만 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우리 동네를 직접 바꾸고자 하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이 편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