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는 지난 9일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관제요원 박모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박 요원은 지난 4일 오전 4시 30분쯤, 동구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화상 순찰 중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했다. 박 요원은 즉시 112상황실과 공조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석진 대구동부경찰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깨어있는 관제센터 요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경찰서는 초등학교 신학기를 맞이해 동구 32개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대에 경찰관을 집중 배치하고, 동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협업해 학교 주변 통학로를 집중 관제하며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