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7일(토),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백종운)가 2026년 신규활동가 19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재난심리회복지원 활동가 총 43명이 참석해 재난심리회복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와 역할, 활동 내용, 상담일지 작성법 등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재난심리회복지원 활동가는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심리적 충격을 겪은 재난 경험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혹한기·혹서기, 풍수해, 화재, 교통사고 등의 재난 상황에서 총 1,582회의 심리상담을 진행하며 도민들의 심리 회복을 지원했다.
한편, 누구나 무료로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2016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행정안전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