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이던 박병우 전 검단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이 성광고 동문인 이근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박 전 이사장은 국민의힘 공천 심사 서류 마감일인 지난 8일 입장문을 통해 "북구의 새로운 도약과 대전환을 위해 이근수 예비후보와 뜻을 합치기로 했다"며 "이번 선거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일 '진짜 일꾼'을 세우는 골든타임이며, 그 적임자는 오직 이근수 후보뿐"이라고 강조했다.
박 전 이사장은 이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세 가지 이유로 ▷북구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할 강력한 추진력과 전문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낮은 자세와 소통 철학 ▷북구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준비된 미래 비전을 꼽았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지역 경제의 상징인 박 전 이사장의 큰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북구 행정, 연습은 없다' 라는 각오로 박 전 이사장의 경제 식견을 정책에 녹여내어 금호워터폴리스와 검단산단을 잇는 경제 벨트를 완성하고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