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도지사를 비롯 성주군수, 경북도의원, 군의원 예비후보들이 얼굴 알리기에 대거 참가하면서 열기가 뜨거웠다.
이날 이강덕·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이병환 성주군수, 정영길 경북도의원, 전화식 전 성주부군수,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등이 유권자들을 만나 얼굴을 알렸다.
특히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5㎞ 도전에 앞서 가벼운 몸풀기를 하자 지역 정가에서는 "이 도지사의 건강히 상당히 호전이 됐다"고 평가를 했다. 이 도지사는 마라톤대회장 주변에 마련된 읍·면 및 사회단체, 참외시식부스 등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국밥과 두부김치로 식사를 했다.
○…8일 성주별고을운동장에서 열린 '2026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에 마련된 참외 판매 및 시식 부스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농협과 군청 직원들이 합심해 운영한 판매 부스에서는 참외를 시중보다 약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이광식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수익보다는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환원하는 차원"이라며, 현장 판매용과 참가자 기념품용을 합쳐 무려 10t의 참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