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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솔씨
30㎞ 남자 청년부는 마라톤 신예 박한솔(34·영덕군청) 씨가 1시간 45분 36초로 우승했다. 시상대엔는 아들과 같이 올라 기쁨을 나눴다.
박 씨는 지난달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에서 하프코스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박 씨는 "풀코스 도전을 앞두고 30㎞를 뛰었는데 우승까지 했다"면서 "성주마라톤대회는 처음인데 앞으로 꾸준하게 참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