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업안전협회 창원지회, 26일 '고용노동부 정책방향 관련 안전관계자 세미나' 개최

입력 2026-02-27 13: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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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최태식 지청장이 창원관내 안전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정책방향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창원지회 제공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최태식 지청장이 창원관내 안전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정책방향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창원지회 제공

대한산업안전협회 창원지회(지회장 이성대)가 지난 26일 KISA창원안전보건교육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정책방향 관련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지역 내 안전관리자와 안전담당자의 실질적인 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모비스 등 60여 개 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최태식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섰다. 최 지청장은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추진현황 및 관내 중대재해 예방'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그는 최근 발표된 '고용노동부 노동안전 종합대책' 및 산업안전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최 지청장은 "중대재해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사업장 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노·사 공동의 참여 그리고 지속적인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천을 강조했다.

이성대 지회장은 "일터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모든 안전관계자들이 함께 힘써주기를 바란다"며 "이번 세미나는 고용노동부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실제 중대재해 사례를 분석·논의하는 실질적인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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