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품사회복지 남구센터, 시니어문화대 졸업식

입력 2026-02-23 17: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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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품사회복지 남구센터가 졸업식을 거행했다.
다품사회복지 남구센터가 졸업식을 거행했다.

다품사회복지센터(대표 박영분)는 지난 1월 20일(화) 남구 청소년창작센터 창공홀에서 '2025학년도 다품사회복지 남구센터 시니어문화대학 바우처프로그램 졸업식'을 개최하고, 3개 프로그램에 참여한 275명의 어르신들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날 졸업식은 한 해 동안 배움의 열정을 이어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초대가수 원진아의 축하공연과 전통북공연단의 흥겨운 무대가 더해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졸업생들은 "시니어문화대학 바우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고, 이는 노후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행복한 일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박영분 대표는 축사를 통해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어르신들의 열정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밝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졸업생 한 분 한 분에게 정성껏 준비한 졸업선물(스카프)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해 훈훈한 졸업식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