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품사회복지센터(대표 박영분)는 지난해 12월 29일 강북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다품사회복지 북구센터 시니어문화대학 바우처프로그램 졸업식'을 개최하고, 3개 프로그램에 참여한 163명의 어르신들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날 졸업식은 한 해 동안 배움의 열정을 이어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초대가수 원진아의 축하공연과 디스코장구 공연단의 흥겨운 무대가 더해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졸업생들은 "시니어문화대학 바우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고, 이는 노후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행복한 일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박영분 대표는 축사를 통해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어르신들의 열정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밝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졸업생 한 분 한 분에게 정성껏 준비한 졸업선물(스카프)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해 훈훈한 졸업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졸업식은 어르신들의 도전과 성취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지역사회 안에서 평생교육과 문화복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