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 시간 변경 및 노선 신설·폐지… 이용 전 반드시 시간표 확인 필요
김천시는 오는 23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중 18개 노선이 신설되고 28개 노선이 폐지되는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개편은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대응해 시민 중심의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편 내용은 '희망대로' 경유 노선을 포함해 모두 18개 노선을 신설하고, 이용객이 저조하고 중복되는 구간(남면 종상 등) 28개 노선을 폐지했다.
아울러, 시민 편의를 위해 25건 증회 운영하고, 운영 효율성을 고려해 28건 감회 운행하며 운행 시간 변경 50건, 경유지 및 종점 변경 6건 등 버스 노선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이번 개편으로 기존에 우회 운행했던 혁신도시(KTX역)~시청~터미널 구간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희망대로' 노선이 구축돼 혁신도시와 시내권을 잇는 출퇴근길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희망대로 노선은 KTX역 출발(08:18, 18:40) 및 터미널 출발(07:27, 18:00) 등 주요 시간대에 집중 배차돼 출퇴근 시민과 KTX 이용객의 불편을 대폭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개편으로 대규모 노선 조정이 이루어지는 만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반드시 '김천시 버스정보시스템'(bus.gimcheon.go.kr)이나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변경된 운행 시간표를 사전에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개편은 희망대로 경유 노선 신설 등 주요 거점 간 연결성을 극대화하고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