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가 전 구성원과 함께하는 연례 행사 'SUPEX 2026'을 열고, 'AI 웰니스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SK인텔릭스는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SUPEX 2026'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무인 대표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과 MC(Members Care), SP(Sales Partner) 등 현장 조직을 비롯한 약 5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의 주요 성과를 되짚고 향후 성장 방향을 구성원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무인 대표는 개회사에서 'AI Wellness Platform'으로의 진화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고객의 건강과 삶의 질을 중심에 둔 기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안 대표는 ▲렌탈 사업의 경쟁력 강화 ▲고객 경험의 AI 기반 혁신 등을 핵심 전략으로 언급하며, "단순한 제품 중심의 렌탈 기업을 넘어, 고객의 웰빙과 일상을 변화시키는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구성원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올해 최고상인 'SUPEX상'은 전주덕진지국 이용호 MC, 구미동부지국 권현주 지국팀장, 광주송정지국 이은정 지국장 등 총 3명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각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총 53명의 구성원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참석자들의 참여를 유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전국체전' 콘셉트를 도입한 퀴즈 대항전 등 체험형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구성원 간 협력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 말미에는 가수 노라조와 임창정의 축하 공연이 열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안무인 대표는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한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SK인텔릭스가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