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의 행정 통합을 민간 차원에서 견인하기 위한 '(사) 대구경북통합발전 시도민추진단'이 오는 12일 오후 2시 매일신문사 11층에서 창립총회를 연다.
이번 추진단 발족은 인구 소멸 위기라는 지역적 난제를 극복하고, 대구와 경북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역사적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 측은 이날 창립총회를 계기로 시도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결집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향후 대구·경북 통합을 위한 정책 제언과 홍보 활동 등 민간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갈 계획이다.
김상걸 준비위원장은 "대구·경북 통합은 각자의 이익에 연연하지 않고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돼야 한다"며 "이번 통합은 지역의 생존을 위한 천년 먹거리를 만들어가는 중대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