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중심 상황관리 강화·가시적 순찰 확대
관계성 범죄·교통사고·산불 등 종합 대응
영양경찰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회의'를 열고 기능별 맞춤형 치안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112상황실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 상황관리 유지 ▷범죄취약지 중심의 가시적 치안활동 확대 ▷가족·지인 간 갈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계성 범죄 예방 및 엄정 대응 ▷설 명절 기간 원활한 교통관리 ▷절도·사기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특별 형사활동 ▷겨울철 산불 위험을 고려한 재난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 논의했다.
영양경찰서는 112상황실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취하고 도보·차량 순찰을 확대해 범죄 분위기 사전 차단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기간 빈발할 수 있는 관계성 범죄에 대해서는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발생 시에는 신속·엄정하게 대응해 재발을 막겠다는 방침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귀성·귀경 차량 증가에 대비해 주요 혼잡 구간과 사고 다발 지점을 중심으로 교통관리와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음주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형사 기능은 명절 특수를 노린 절도·사기 등 민생 침해 범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전개해 군민 체감 안전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건조한 겨울철을 고려해 산불 등 재난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부서별 임무를 명확히 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유지한다.
이준영 영양경찰서장은 "설 명절 기간에 군민이 안심하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전 기능이 협력해 빈틈없는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며 "군민 여러분도 안전 수칙 준수와 범죄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