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방서(서장 임순재)는 지난 6일 창녕군 길곡면 일원에서 산불 대응 기동순찰 중이던 부곡119안전센터 대원들이 주택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해 피해 확산을 방지했다.
부곡119안전센터 대원들은 이날 오후 1시 35분경 순찰 활동 중 한 주택 앞마당에서 발생한 화재가 현관 앞 목재 데크로 연소 확대 중인 상황을 확인했다. 해당 주택은 거주자가 부재중이었으며, 화재 발견이 지연될 경우 주택 본채 및 인근 야산으로 연소가 확대될 우려가 있는 상황이었다.
대원은 즉시 화재 진압에 나서 불길을 초기에 차단했고, 그 결과 추가적인 재산 피해와 산불로의 확산을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
임순재 서장은 "이번 사례는 기동순찰 중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해 피해 확산을 방지한 모범적인 현장 활동 사례"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순찰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