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최고인 1등급·사상 최대 예산, 성낙인 군수가 이끈 변화
민선 8기 성낙인 창녕군수 재임 동안 창녕군은 군정 전반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군부에서 유일하게 최고인 1등급을 달성해 우수한 행정력이 입증됐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등급,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치매안심센터 A등급 등 총 70건의 기관 표창과 15억여원의 인센티브 확보로 행정 효율성과 성과를 동시에 이뤘다. 국·도비 확보액 2천743억원으로 2026년 예산 7천704억원 규모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4대 핵심 군정 운영 방향의 구체적 계획은.
▶경제활력도시 조성을 위해 영남일반산업단지와 대합미니복합타운을 본격 추진한다. 작년 7월 대합·영남일반산업단지 일원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현재 세아항공방산소재 포함 17개 기업의 투자가 진행 중이거나 투자 의향을 밝혀 총 4천485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400여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완전 개통과 중부내륙고속도로 대합IC 개설로 산업·물류 경쟁력도 강화될 것이다. 안전한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올 상반기 150세대 규모 영산행복주택을 준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글로벌 평생학습관과 노인일자리 지원기관 건립을 통해 생애주기별 복지 기반을 확대하고, 장애인 복지 클러스트 중심으로 교육·체육·여가·고용을 연계한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약자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문화·관광·스포츠 융합도시 조성을 위해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의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 부곡온천은 지난해 연간 관광객 300만명이 넘었다.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따른 창녕의 변화는.
▶올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군부 최초로 함안군과 공동 개최한다. 두 지역 간 화합을 통한 지역 간 협력의 신모델이 될 것이다. 대회 기간 2만여명의 선수단과 방문객이 창녕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 정비되는 체육시설과 교통·편의 인프라는 대회가 끝나도 군민의 생활 속에 남아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것이다.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를 통해 창녕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살기 좋은 명품 도시',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의 가치가 대외적으로 확실하게 각인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난 한 해 군정 운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 올해도 군민만을 바라보며 변함없이 더 낮은 자세로 군정에 임하겠다.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도약하는 창녕 군정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프로필] 성낙인은?
▷1958년 경남 창녕 출생 ▷한국방통대 행정학 석사 ▷경남대학교 행정학 석사 ▷우포습지관리소장 ▷대합면장 ▷창녕읍장 ▷제11,12대 경남도의원 ▷창녕군수(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