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F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귀국보고회…12일 'IYF 대구센터'서 열려

입력 2026-02-04 13: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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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2월 한 달간 국내 12개 도시에서 보고회

IYF 제공.
IYF 제공.

지난해 전 세계에 약 11개월간 파견돼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온 청년들의 귀국 보고회 '2026 굿뉴스코 페스티벌'이 오는 12일 IYF 대구센터에서 열린다.

이 페스티벌은 '청춘,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굿뉴스코 단원들이 파견국에서 배운 값진 경험과 도전을 시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귀국보고회는 축제 형식으로 개최된다. 미국, 중남미, 아프리카 등 세계 문화 댄스 공연과 해외 봉사 당시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과 뮤지컬을 합친 트루컬을 선보인다. 아울러 굿뉴스코 해외 봉사 체험담, 세계 문화 체험 부스전시와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IYF에 따르면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내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사고 싶다'라는 슬로건 아래 2002년부터 현재까지 102개국에 10,517명이 해외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박옥수 IYF 설립자는 "한국에서 시작된 IYF는 음악과 문화, 그리고 청소년 선도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 시작된 IYF의 물결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고, 세계가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를 비롯해 앙골라, 나이지리아, 볼리비아, 콩고민주공화국, 가봉, 라오스, 시에라리온, 우즈베키스탄, 잠비아 등 9개 대사관에서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