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방서(서장 임순재)는 3일 겨울철 저수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창녕읍 옥천저수지 일원에서 동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실족사고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해 구조대원의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구조대원 등 26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훈련 내용은 ▶구조보트 운행 및 조작 숙달 ▶수중 구조(탐색) 기법 ▶수상 인명구조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임순재 서장은 "겨울철에는 수온 저하로 수난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어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