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창업자 위한 공간·임대료 지원
청년 창업자 최대 1천400만원 지원
경북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청년·여성 창업 활성화와 초기 창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구미시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구미영 스타트업 지원사업과 청년 창업자를 위한 구미시 청년창업지원사업 등 총 2개로 구성돼 예비 창업자부터 초기 창업자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구미영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창업 3년 미만(예비)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리모델링비 및 월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0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800만원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창업 공간 확보를 돕는다.
'구미시 청년창업지원사업(17기)'은 창업 1년 미만(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활동비, 창업 일반교육,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12명을 선발하며, 창업자금은 최대 1천4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 사업은 창업 아이템 및 제품이 완성 단계에 있는 청년 창업자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 사이트(startup.geri.re.kr)를 통해 가능하며, 해당 사이트 내 사업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2월 27일(금)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업성장지원센터 담당자(054-479-2073)에게 문의하면 된다.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은 "이번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