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는 교육대학원 특수교육전공에서 2026학년도 경상남도 유아 특수교사 임용고시 수석 합격자 김영진 씨를 배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해 국립창원대 특수교육과가 배출한 임용고시 경상남도 초등특수교사 수석(특수교육과 4학년 김한별 학생)에 이어 2번째 수석 합격자이다.
국립창원대에 따르면 교육대학원 특수교육전공에 2025학년도 8월에 졸업한 김영진 씨는 이번 임용고시에서 유아 특수교사 선발에서 경상남도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영진 씨는 졸업과 동시에 첫 응시에서 수석 합격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둬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교육대학원의 특수교육전공의 교육 현장 중심 체계적 교육과정과 대학의 교육혁신 지원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교육대학원의 특수교육전공은 교수진의 최신 특수교육이론 교육과 현장 연계 체계적인 실습 제공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지역사회 특수교육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예비교사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
지난달 31일 연이은 수석의 소식에 국립창원대 김혜정 특수교육전공 주임교수는 제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면서 "연이은 경상남도 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의 수석 합격자 배출은 학과가 그동안 추구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현장 맞춤형 교육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과에서는 국내외 특수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특수교육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