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특화작목을 활용한 가공제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상주 샤인머스켓 와인, 안동 생강청, 성주 참외강정 등을 가공한 제품으로 도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소규모 농산물 가공사업장에서 생산됐다.
특히, 고물가 상황 등을 고려 실속 있는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1~3만원 대 합리적 가격으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 낮은 가격으로 소비자의 부담은 덜고 선물로서 활용가치를 높였다.
제품의 세부 정보와 구매처는 오는 18일까지 경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북도농업기술원은 그동안 도내 130여 개 소규모 가공경영체를 육성하고 시·군 단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18개소를 구축해 제품개발 및 상품화 지원을 통해 가공경영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최근 5년 간 도내에서 창업한 가공경영체의 지난해 평균 매출액은 5천100만원으로 이전 3년(약 4천500만원) 대비 14%(600만원)이 증가했다.
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지역 특화작목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품개발과 상품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