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3일까지…농가당 연 60만 원 지급
경상북도는 '2026년 농·어민 수당'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신청방법은 온·오프라인 2가지 방식으로, 온라인(모바일) 신청의 경우 경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인 '모이소앱'을 설치해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방문신청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다.
신청 대상자는 개별 법령에서 정한 농업·임업·어업인의 자격을 갖추고 2024년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경영주로서, 같은 날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이다.
다만, ▷신청 전전년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700만원 이상인 사람 ▷최근 5년 이내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해 처분을 받은 사람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사람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지급 대상자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부부는 주소 및 거주지를 달리하더라도 1명에게만 지급된다.
신청 농가에 대해서는 시·군별 자격 심사와 심의 절차를 거쳐 상반기 중(4~6월) 농가당 연 6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