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농·2030세대 대상 농지은행사업 설명
우량농지 1.7배 확보·임대수탁 제도 개선
농지 재산권 보호 강화·상담 창구 운영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지사장 오갑진)는 지난 28일 지사 3층 회의실에서 청송군·영양군 청년창업농과 2030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지은행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농지은행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달라진 제도 개선 사항과 확대된 지원 내용을 안내해 농업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2026년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전년도 대비 최대 1.7배 규모의 우량농지를 확보해 영농 정착과 창업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임대수탁사업의 경우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위탁할 때 부과되던 수수료를 폐지하고, 임차인 지정 범위를 확대해 임대인의 농지 재산권 보호와 행사 여건을 한층 강화했다.
농지은행사업 관련 상담과 접수는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 또는 농지은행 상담센터(1577-7770)를 통해 가능하다.
오갑진 청송영양지사장은 "이번 설명회가 공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