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 눈앞 이익 멀리하고 백년대계 생각해야"
경북 구미 국회의원(20대)을 지낸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이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대구경북의 새로운 캔두정신(하면되고, 할수
있다)을 만드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 회장은 2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치인들이 눈앞의 이익을 멀리하고 백년대계를 생각해야한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그는 글에서 "로마 철학자, 세네카(Seneca)는 기회와 준비의 관계에 대해 아주 깊은 통찰을 남겼다"며 '운 이란 준비가 기회를 만났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세네카의 격언을 인용했다.
이어 "대구경북통합논의를 지켜보며 떠올린 격언"이라며 "대구경북은 통합을 준비하다가 좌절한 경험이 있다. 이제 좌절을 넘어 가장 성공적으로 추진할 기회를 얻었다"고 적었다.
아울러 "통합을 진행시키면서 일관되게 견지할 원칙은 대구경북지역 구성원의 행복지수"라며 "통합은 대구경북의 새로운 캔두정신(하면되고, 할수있다)을 만드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 회장은 "일부 구성원이 감당해야할 불이익을 최소화해야한다"며 "우려를 해소시킬 정책은 현재 담보받아야 할 부분도 있지만, 새 통합자치정부가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정치인들이 눈앞의 이익을 멀리하고 백년대계를 생각해야 한다"며 "대구경북통합 논의가 결실을 거두어 대구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이끌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백 회장은 오는 6월 열리는 지방선거에서 경상북도지사 후보군으로 거명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