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회복지시설, 장기요양기관 등 대상, 다음달 6일까지 신청 접수
경북 영천시는 오는 3월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앞두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것이다.
모집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시설, 비영리기관·법인·단체, 장기요양기관 등이다. 공모 분야는 ▷가사 지원 ▷식사 지원 ▷이동 지원 ▷방문 목욕 ▷주거환경 개선 등 5개 분야다.
모집 공고는 다음달 6일까지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사회복지과 통합돌봄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11일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 누구나 따뜻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기관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