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멤버 개코(본명 김윤성·45)가 인플루언서 아내 김수미(43)와의 이혼 사실을 직접 알렸다.
개코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 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수미 씨도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해 저희는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며 이혼 사실을 전했다.
그는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한다"며 "앞으로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개코와 김수미 씨는 2011년 결혼해 그해 아들을 얻었고, 2015년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