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액션 '킬러와 보디가드'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립'
류승완 감독 신작 '휴민트'
새해 액션 영화들의 잇따른 개봉 소식이 이어지며, 국내 액션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먼저 15일(목) 개봉하는 예측 불가 코믹 액션 '킬러와 보디가드'는 액션과 코미디를 결합한 버디 무비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킬러와 보디가드'는 임무를 망치고 도망친 전설의 킬러 '토미 워드'가 보스의 아들 '줄리언'에게 킬러의 기술을 가르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코믹 액션이다.
'트랜스 포머'의 조쉬 더하멜과 '그것' '앤트맨'의 제레미 레이 테일러가 대비되는 캐릭터 플레이를 보여주며 웃음과 액션을 동시에 끌어낸다. 킬러들의 스릴 넘치는 총격신과 화려한 카체이싱, 압도적인 스케일의 도심 액션 등 액션 종합 세트로 기대를 모은다. 2024년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킬러와 보디가드'는 HBO Max, 파라마운트+, Hulu 등 글로벌 OTT 공개와 동시에 각 지역 스트리밍 차트 TOP10에 진입한 화제작으로 액션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16일(금) 공개되는 '더 립'은 조 카나한 감독이 연출한 범죄 스릴러로, 마이애미의 어두운 뒷골목을 배경으로 부패와 배신, 생존을 둘러싼 치열한 드라마를 그린다. '나크' '더 그레이'로 거칠고 강렬한 연출을 보여온 조 카나한 감독이 연출을 맡아 불가능한 선택에 직면한 인물들의 도덕적 취약성과 심리적 균열을 밀도 있게 풀어낸다. 벤 애플렉과 맷 데이먼이 주연은 물론 제작에 참여하고, 스티븐 연을 비롯한 화려한 배우진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오는 2월 개봉을 앞둔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는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충돌하며 전개되는 첩보 액션 스릴러다. 국정원 블랙 요원, 북한 보위성 요원, 총영사, 그리고 북한 식당 종업원까지 각자의 비밀과 임무를 안고 얽히는 네 인물의 관계가 극의 긴장감을 이끈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만들어내는 강렬한 앙상블과 추격·총격이 교차하는 액션 장면들은 류승완 감독 특유의 스타일리쉬한 연출과 어우러져 높은 몰입감을 예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