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경남동부후원회, 병오년 새해 맞아 '한사랑공동체' 봉사활동 및 2천만 원 후원

입력 2026-01-13 15: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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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경남동부후원회는 병오년 새해 맞아
초록우산 경남동부후원회는 병오년 새해 맞아 '한사랑공동체' 봉사활동 및 2천만 원 후원 행사를 열었다.

지난 8일, 초록우산 경남동부후원회(회장 손병철)는 붉은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초록우산 한사랑공동체'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사랑마을과 한사랑장애영아원으로 구성된 한사랑공동체는 중증장애인과 장애영유아를 대상으로 보호, 치료, 상담 등 전문적인 장애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시설이다.

이날 후원회는 오전에는 한사랑마을에서 이용자들의 식사 보조와 산책 지원, 생활실 청소 등 일상생활 전반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오후에는 한사랑장애영아원으로 이동해 아동들과 함께 체육활동과 요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아동들을 위한 간식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및 문화체험 지원을 위해 총 2,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이 직접 참석해 현장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2025년 초록우산 경남동부후원회의 지원으로 건립된 르완다 불리바 영유아센터와 관련해 르완다 은고마 지역에서 보내온 감사패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2026년 경상남도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총 1억 5천만 원의 후원금도 함께 전달했다.

경남동부후원회 손병철 회장은 "새해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아동과 장애인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실천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후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국내외 어려운 아동들을 지원하며,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참여 문의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T.055-237-939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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