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로봇·AI 융합인재 양성 위해 기업·기관과 협력 강화

입력 2026-01-12 15: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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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로봇관련 기업 초청 공동연구·산학연 협의체 구성 등 간담회 개최

국립창원대가 COSS(6호관) 1층 송원홀에서 경상남도 로봇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을 초청한 간담회·설명회를 진행했다.
국립창원대가 COSS(6호관) 1층 송원홀에서 경상남도 로봇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을 초청한 간담회·설명회를 진행했다.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COSS(6호관) 1층 송원홀에서 경상남도 로봇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을 초청한 간담회·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했으며,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경남 로봇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연구·장비·교육 인프라 연계 협력 플랫폼 조성, 그리고 로봇·AI(인공지능) 융합형 전문인재 양성 체계 구축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남로봇산업협회 정영화 회장, 경남로봇산업협회 윤종수 상근부회장, 한국로봇사용자협회 이천 센터장,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유세현 본부장을 비롯해 관련 기업 대표이사 등 약 70여개 기업·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주요 산·학·연 관계자와 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와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으며, 지역 로봇산업의 동반성장과 함께 AI 기반 제조혁신을 이끌 인재양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환영사 ▲로봇 및 AI(인공지능) 인재양성 사업 추진방향 설명 ▲참여기업 협력 요청 ▲질의응답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국립창원대는 설명회에서 로봇산업 고도화와 AI 기반 제조혁신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로봇·AI 융합인재 양성 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사업 추진 방향으로 ▲AI·로봇 융합 기반 현장수요 맞춤형 교육과정(트랙) 운영 ▲기업 수요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실증 협력 ▲장비·시설 공동 활용 ▲인턴십 및 취업 연계 강화 등 산학협력 중심의 실행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국립창원대는 "기업 및 유관기관과 함께 AI·로봇 융합 분야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설명회를 계기로 ▲산학협력 프로젝트 확대 ▲기업 맞춤형 인재 공급 ▲로봇·AI 융합 산업 밸류체인 강화 ▲신산업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산업 전반의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과 기업, 기관이 함께 경남 로봇산업의 미래를 설계하고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기업 수요 기반의 교육·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로봇·AI 융합형 인재양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창원대는 향후 로봇 분야 특성화 사업과 연계해 AI(인공지능)·로봇·빅데이터 기반 공정 자동화 분야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 기업 맞춤형 로봇·AI 전문인력 양성, 지역 기업과 공동 프로젝트 확대,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과 취업 연계 강화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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