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 경남경총과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협업 및 진주시협의회, 재난구호활동 지원금 전달

입력 2026-01-11 12: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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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부터 8주간 진행된 경남경영자총협회와의
2025년 11월부터 8주간 진행된 경남경영자총협회와의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포스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025년 11월부터 8주간 경남경영자총협회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기업이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4인 내외 청년이 한 팀이 되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은 기획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멘토링 및 전문가 코칭 등을 받으며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청년들은 적십자사의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ESG실천기업, RCY 펀앤프리 활동, 심폐소생술, 재난구호 및 재난심리상담을 중심으로 홍보 영상(6개) 및 카드뉴스(2개), 총 8개 결과물을 도출했다. 해당 결과물은 경남적십자사 카카오톡 채널, 유튜브에 게시될 예정이다.

경남적십자사 김환석 사무처장은 "청년들이 새로운 시각에서 적십자사의 사업을 바라보고, 완성도가 높은 결과물을 도출했다"며, "해당 영상들을 활용하여 적십자사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진주시협의회(회장 노경숙)가 재난구호활동 지원 성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진주시협의회(회장 노경숙)가 재난구호활동 지원 성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7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진주시협의회(회장 노경숙)가 재난구호활동 지원 성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진주시 조규일 시장, 진주시협의회 노경숙 회장, 임미화 부회장, 공영순 감사,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지사회장, 손성목 서부봉사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청에서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진주시협의회는 매해 무료 이동 급식소 운영, 빵 나눔, 반찬 나눔, 희망풍차 결연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산불 현장에서 구호급식 활동을 진행하며 본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번에도 재난구호활동 지원 성금 600만 원을 전달하며, 적십자사의 긴급구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노경숙 회장은 "지난해 재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보며 피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해당 지원금이 원활한 재난구호활동과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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