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지부장 우대현)는 지난 2일 대구지역 7개 구·군 지회장과 사무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경북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 대한 참배식에 이어 2026년 시무식을 갖고 새출발을 다짐했다.
우대현 지부장과 각 지회장의 헌화·분향 참배식에 이어 항일독립운동체험학습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참석자들은 2월 23일 개최되는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 학술행사'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예정된 각종 기념식과 행사의 성공적인 준비와 개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우 지부장은 "지난해 회원님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광복 80주년 각종 행사를 무사히 치르게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올해도 지난해처럼 많은 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우 지부장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회원님들에 대한 복지 향상과 권익 강화를 위한 여러 조사에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회원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복지 혜택이 더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를 위해 회원님들의 힘을 모으는 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광복회 대구시지부는 이날 1월 지회장 정기 월례회의를 열어 2026년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참석 지회장들은 올해 마련되는 다양한 대구시지부 사업과 행사의 전반적인 현황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모범적인 지부 운영을 위해 힘을 모으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편 우 지부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남구지회 이수경 사무장에 대해 김종술 대구보훈청장을 대신해서 대구보훈청의 '2025년 우수회원 표창장'과 부상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