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참외가 6일 올해 첫 출하됐다. 월항면 보암리 배선호(56) 씨는 '파트너' 품종 성주참외 80상자(10㎏)를 수확해 상자당 14만원에 서울 가락시장에 출하했다. 배 씨는 본포 정식 80여 일만에 황금빛 수확의 기쁨을 맛봤다.
배선호 씨는 "'파트너' 품종은 꽃이 잘 오고 숙기가 빨라 조기 출하에 유리한 데다, 병해에도 강해 농사짓기가 수월하다"며, "특히 아삭한 식감에 당도가 높고, 참외 속 모양이 좋아 소비자들의 선호도도 높아 고수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영욱 기자·사진 성주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