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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곽병원은 2일 간호간병통합병동에서 곽동협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 입원 환자들의 발을 씻겨주며 쾌유를 기원하는 '세족식'을 가졌다.
곽병원은 2009년부터 매년 새해 업무 시작일인 1월 2일에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들이 환자들의 발을 씻겨주는 '섬김의 세족식'을 17년째 이어오고 있다. 곽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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