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게임 개발자에서 게임 유튜버까지 업계 관계자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한국 게임 산업 30년사를 담아낸 3부작 다큐멘터리 '세이브 더 게임'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다. '세이브 더 게임'은 국내산 게임이 전무하던 시절, 열정과 패기로 게임 개발 및 게임 산업의 길을 닦아온 이들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 게임 산업의 시작부터 지금의 게임 강국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의 30년을 담은 '세이브 더 게임' 3부작은 게임 산업과 밀접한 인터뷰이들의 증언과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다채로운 자료들로 향수를 자극하고 흥미를 모은다.
대한민국 게임 산업을 구성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해 게임 산업의 역사와 게임에서 발생한 사회 문화 현상까지 섬세하게 짚어낸다. 세대별 게임 영상과 다양한 언론 보도 자료, 추억의 소품과 게임 OST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세이브 더 게임'은 과거 국내 최대 이용자 수를 자랑했던 클래식 RPG 게임 '일랜시아'가 운영 환경 변화로 이용자가 줄어든 이후에도 끝까지 게임을 떠나지 않은 유저들을 조명해 주목을 받은 다큐멘터리 '내언니전지현과 나'의 박윤진 감독이 넥슨재단과 손잡고 연출했다.
그동안 자세히 조명되지 않았던 게임 산업의 A to Z를 세심하게 그려내는 동시에, 그 시절 그 감성을 모니터 속에 고스란히 담아내 수많은 게임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