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재단 아프리카사무소, 새마을 철학으로 여러 성과 내
새마을운동이 아프리카에서 원조를 넘어 '자조·자립·협동'의 새마을 철학을 바탕으로 성과를 내며 희망을 심고 있다.
새마을재단은 새마을재단 아프리카사무소에서 서아프리카 전역에서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과 지역공동체 역령강화를 이끌며 새마을정신을 현지화하는 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월 코트리부아르 아비장에서 열린 '2025 새마을 국제포럼'은 아프리카 농촌개발 분야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이 포럼은 새마을재단과 코트디부아르 농업농촌개발부가 공동 주최 한 가운데, 지족가능한 농촌 공동체 모델을 논의했다. 특히 새마을운동은 자립형 농촌발전의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결론을 내림과 동시에 새마을은 협동과 혁신의 상징이라는 이미지도 각인시켰다.
나이지리아 카치나주에서는 지난 2021년부터 실시한 새마을 시범마을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마케라, 라따와 두 마을은 벼·곡물 재배와 여성소득사업을 병행하며 월평균 소득이 최저임금의 2배 이상을 기록했다. 마을기검도 함께 조성돼 지역개발 재투자에 활용되는 선순환도 이뤄지고 있다.
세네갈 생루이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세미나가 열리면서 새마을운동의 '공동체 중심 녹색전환' 모델을 현지 노업정책에 접목했다.
새마을재단 아프리카사무소는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지원을 위한 농자재 시험도입 프로젝트도 시작했으며, 새마을정신을 기반으로 한 국제청년협력의 교두보도 마련했다.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는 "아프리카 현지에서 새마을운동은 단순한 한국의 성공사례가 아니라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2026년 이후에도 지역 맞춤형 새마을모델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의 희망을 함께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