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후 10시 6분쯤 영양군 석보면 요원리의 한 변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번 불은 변전소 내부 대용량 전원공급장치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인명검색과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10시 54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변전소 내부 대용량 전원공급장치 1대가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변전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