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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 고립된 노인을 구조하다가 순직한 해양경찰관 이재석 경사의 영결식이 15일 오전 고인이 근무한 인천해양경찰서에서 유가족과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장으로 엄수됐다. 동료 경찰관들이 눈물을 감추지 못하며 고인의 영정 앞을 지나고 있다. 관련기사 11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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