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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한국119청소년단 전국 안전캠프가 열린 모습.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5일부터 2박 3일간 '제13회 한국119청소년단 전국 안전캠프'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이 만드는 안전한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전국 19개 시·도에서 온 청소년단원 362명과 지도교사, 지도소방관 등 총 484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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