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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남 산청군 산청읍 부리 매몰현장에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남 산청군 극한 호우로 피해자가 더 늘었다. 20일 오후 3시 기준, 산청군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에 따르면, 산청군 사망자 2명이 더 늘어난 10명, 중상 2명, 실종 4명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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