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의 양봉특구 지역인 경북 칠곡군이 왜관읍 흰가람 둔치에 사람과 꿀벌을 위한 '해바라기 꽃 길' 1㎞가량을 조성해 핫 플레이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꿀벌 보호와 생태적 기능까지 함께 담아낸 사람과 자연의 공존 공간이다. 13일 관람객들이 해바라기 꽃 길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전국 유일의 양봉특구 지역인 경북 칠곡군이 왜관읍 흰가람 둔치에 사람과 꿀벌을 위한 '해바라기 꽃 길' 1㎞가량을 조성해 핫 플레이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꿀벌 보호와 생태적 기능까지 함께 담아낸 사람과 자연의 공존 공간이다. 13일 관람객들이 해바라기 꽃 길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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