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쉴틈없는 폭염에 공사장은 숨이 '턱턱'

입력 2025-07-10 09:21:22 수정 2025-07-10 17:33:49

대구·경북 지역에 13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9일 대구 중구의 한 건설현장에서 작업자가 냉수를 끼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외국인 노동자가 공사장에서 사망하는 등 중대재해가 발생하자 폭염시 의무적으로 휴식을 부여하는 방안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경북 지역에 13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9일 대구 중구의 한 건설현장에서 작업자가 냉수를 끼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외국인 노동자가 공사장에서 사망하는 등 중대재해가 발생하자 폭염시 의무적으로 휴식을 부여하는 방안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경북 지역에 13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9일 대구 중구의 한 건설현장에서 작업자가 얼음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외국인 노동자가 공사장에서 사망하는 등 중대재해가 발생하자 폭염시 의무적으로 휴식을 부여하는 방안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9일 오후 대구 중구 한 건설현장에서 작업자가 냉수를 끼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9일 오후 대구 중구 한 건설현장 작업들이 휴식쉼터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경북 지역에 13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9일 대구 중구의 한 건설현장에서 작업자가 얼음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외국인 노동자가 공사장에서 사망하는 등 중대재해가 발생하자 폭염시 의무적으로 휴식을 부여하는 방안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9일 오후 대구 중구 한 건설현장 작업들이 휴식쉼터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