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지게' '틈' '개망초꽃' 등 25편 선보여
전진식 시인은 오는 31일까지 대구 달서구 대구출판지원센터 2층 '또바기 북 카페'에서 시화전을 연다.
봉산문학 동우회 시화전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이번 시화전에는 '아버지의 지게' '틈' '개망초꽃' 등 25편의 시들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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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식 시인은 오는 31일까지 대구 달서구 대구출판지원센터 2층 '또바기 북 카페'에서 시화전을 연다.
봉산문학 동우회 시화전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이번 시화전에는 '아버지의 지게' '틈' '개망초꽃' 등 25편의 시들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