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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경보가 열흘째 이어진 6일, 한낮 대구 도심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북상중인 태풍이 밀어 올린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으로 7일 대구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올라 폭염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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