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 7월 26일(토) 오후 6시 5분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펼쳐지는 KBS 2TV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이 그 어느때보다 핫한 라인업으로 준비된다.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에는 레전드 밴드 '김창완밴드', 관록의 무대 장인 '전인권밴드', 폭발적 록의 정수 '서문탁', 유쾌한 에너지의 록 아이콘 '체리필터', 감성 록발라드 대표 주자 'FT아일랜드', 밴드계의 해피바이러스 '소란', 독보적인 감성 밴드 '잔나비', 감각적 사운드의 실력파 밴드 '루시', 무서운 성장세의 대세 밴드 '터치드' 등 대한민국 대표 밴드가 총출동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짜릿한 라이브로 한 여름, 강렬한 록 스피릿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이 무려 2년 만에 돌아온다. 올타임 레전드 김창완밴드를 비롯해 대한민국 페스티벌 무대를 장악해온 내로라하는 밴드들이 총출동하면서, 무더운 여름을 통째로 날려줄 또 한번의 초대형 록 페스티벌이 탄생할 예정이다. 올 여름, 안방극장을 짜릿하게 달굴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의 폭발적인 록의 향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은 오는 19일(토)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둔치에서 개최되며 26일(토), 8월 2일(토) 2주에 걸쳐 방송된다. 당일 관람은 10일(목) 자정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할 수 있다.(랜덤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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