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피해 우려속 영천시장·부시장 연락 두절

입력 2025-06-22 01:27:19 수정 2025-06-22 03:00:40

시청 재난상황실 "발만 동동"

영천시청 전경. 매일신문DB
영천시청 전경. 매일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