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입력 2025-06-17 12:13:05 수정 2025-06-17 14:14:57

이다은·안유미·박효진·권예본·최수진·최세미·최미라·김신향 산모 아기

이다은 산모 아기
이다은 산모 아기

▶이다은(35)·김정우(36·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튼튼이(3.7㎏) 4월 4일 출생. "건강하게만 커다오."

안유미 산모 아기
안유미 산모 아기

▶안유미(37)·임경용(38·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둘째 아들 키키(3.3㎏) 4월 10일 출생. "따뜻한 봄날 우리에게 와준 키키야, 엄마 아빠 누나가 환영해. 조금 이르지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소중한 키키의 앞날도 따뜻한 봄날의 햇살 같길 바란다. 사랑하고 사랑한다."

박효진 산모 아기
박효진 산모 아기

▶박효진(30)·예창재(31·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딸 여물이(3.2㎏) 4월 7일 출생. "여물아, 예쁘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가족 앞으로도 행복한 추억 많이 쌓고 지내자.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권예본 산모 아기
권예본 산모 아기

▶권예본(32)·김민섭(33·대구 중구 수창동) 부부 첫째 딸 팔팔이(3.2㎏) 4월 10일 출생. "사랑하는 민채야, 엄마 아빠 곁에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우리가 언제나 너를 지켜줄게."

최수진 산모 아기
최수진 산모 아기

▶최수진(32)·김정원(34·대구 북구 사수동) 부부 둘째 아들 딸기(3.3㎏) 4월 9일 출생. "밝은 세상에 태어나 항상 힘차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

최세미 산모 아기
최세미 산모 아기

▶최세미(35)·최웅(34·대구 중구 달성동) 부부 첫째 딸 통통이(3.4㎏) 4월 11일 출생. "통통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가족 앞으로도 건강하게 즐겁게 살자."

최미라 산모 아기
최미라 산모 아기

▶최미라(37)·장성기(36·대구 북구 산격동) 부부 첫째 아들 찰떡이(3.2㎏) 4월 1일 출생.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잘 자라자. 사랑해."

김신향 산모 아기
김신향 산모 아기

▶김신향(31)·손성종(31·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찰떡이(3.3㎏) 4월 16일 출생. "찰떡아,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집에 가면 우리 세 가족 행복하게 잘 지내자. 엄마 아빠가 찰떡이를 너무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