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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연보호중앙연맹(총재 김용덕)은 창립 47주년을 맞아 지난 30일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에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하고 피해 복구와 숲 회복 지원에 나섰다. 성금은 전국 100만 자연보호중앙연맹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았으며 산불 피해 지역 주민 지원과 산림 생태계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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