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지·한진영·윤지연·고지연·송수현·이도연 산모 아기
▶서윤지(28)·손용배(22·대구 북구 산격동) 부부 둘째 아들 쀼(4.0㎏) 2월 21일 출생. "우리 두 번째 사랑이, 아빠 엄마에게 찾아와줘서 고맙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강단있게 자라주면 좋겠어. 사랑해."

▶한진영(40)·황병구(42·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첫째 아들 동이(3.1㎏) 2월 18일 출생. "우리 아들 동아, 엄마 아빠에게 너는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이자 축복이야. 너의 모든 순간을 응원할게. 사랑한다."

▶윤지연(35)·강승규(35·대구 동구 봉무동) 부부 둘째 딸 둘찌(2.76㎏) 2월 24일 출생. "둘찌야, 엄마 배 속에서 잘 자라고 잘 태어나서 고마워. 집에 가서 아빠 엄마 오빠랑 행복하게 살자. 건강하게만 자라라."

▶고지연(31)·이동규(33·대구 북구 고성동)부부 첫째 아들 우주(3.3㎏) 2월 27일 출생. "엄마 아빠의 우주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가 너의 우주가 되어줄게. 우주의 앞날엔 꽃길만 가득하길 바라. 사랑해."

▶송수현(36)·이종일(41·대구 동구 효목동) 부부 둘째 아들 로동이(3.1㎏) 2월 28일 출생. "로동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로아 누나 엄마 아빠랑 우리 네 가족 행복하게 지내자. 우리 아들 사랑해."

▶이도연(37)·유형석(36·대구 북구 고성동) 부부 첫째 아들 축복이(4.0㎏) 3월 1일 출생. "축복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엄마 아빠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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