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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 제공
대구 엑스코는 12일 오전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출근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엑스코는 금품 및 향응 수수, 정보보호, 이해충돌 등 다양한 부패 유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임직원들에게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새롭게 당부했다.
차혁관 경영부사장은 "앞으로도 갑질, 청탁, 불합리한 관행이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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